사용후기

밥 멸치 구입해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밥 새우는 어떨까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맛있더군요. 평소에 새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새우 특유의 맛에 감동했습니다.

온 가족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아꼈더니.. 6살 딸내미 아끼면 똥된다고 그냥 팍팍 먹자네요. ㅎㅎㅎ 그래서 2번째 구입했습니다. 국산이니 가격은 이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삼천포 쥐포 고맙습니다.

가정용으로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비린냄새도 많이 나구요. 판매자님의 말씀처럼 업소용이나 국물 맛내기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가정용 다시멸치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멸치 맛은 좋습니다.

다른 제품처럼 박스 포장일 줄 알았느네 밀봉 봉투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홍합죽을 끊여주려고 구입했는데..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굵은 것부터 멸치처럼 아주 작은 것까지 고루고루 담겨있더라구요. 멸치처럼 작은 것은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었어요. 굵은 것은 양념에 쪼려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마른갈치 조림 해볼까 싶어서 구입했는데.. 갈치 크기가 고루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조금 고민중입니다. 갈치는 그냥 찍어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삼천포 쥐포가 맛이 있긴 있네요 자꾸 먹게 되요 500G짜리 두 개 사서 벌써 다 먹었네요

카나다에서 살고 보니 멸치를 사면 가끔 오래된 느낌의 멸치를 사서 언짠을 때가 있었어요. 서울에 갔다 오는 딸아이를 통해 36멸치를 알고 부터는 한번에 많이 사서 이용해요. 여기는 한국 멸치가 비싼 편인데 36멸치- 좋은 가격에 품질도 좋고- 기분 좋게 먹고 싶은 만큼 먹습니다

지난번 신** 백화점에서 한주먹에 9000원 주고 샀던 정말 작던 그 멸치가 여기있었네요. 시중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싸이즈라 눈물을 머금고 구입했었는데요. 바로여기 그 멸치가 너무도 저렴히 팔고있네요.^^ 돌쟁이 아가 먹이고, 신랑 멸치주먹밥 도시락도 만들어주고 온가족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받아보고 정말 꺄~오 소리질렀어요. 정말정말 작고 깨끗하고 양도 많고 @@ 바로 지퍼팩에 나눠담고 멸치아몬드볶음도 만들었어요. 애기도 오물오물 잘먹네요. 주문하고도 정말 작을까? 반신반의했는데 기대이상이예요. 주위에 소문내야겠어요.

솔직히 지**에서 2만원짜리 사려다가 여길들어와서 깜짝놀랐어요 국산멸치를 이가격에살수있다니... 반신반의로 6300원,7300원,4800원짜리 종류별로다 사봤어요 국물낸다면 모양은 상관없겠더라구요 별차이가있겠나 싶었는데 상자별로 이건4800원 6300원 7300원짜리구나 금방 구별할수 있었어요 혹시나하신다면 7300원짜리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4800원짜리는 기름이많네요 재구매의사확실히있습니다. 그래서 상품평쓰고있네요 참고하세요~

제가먹으려고샀는데 3살4살남아들이 구워주니 또달라고... 워낙입이짧은애들인데 신기하네요~ 다른곳에서샀던것보다 약간얇아서 아이들이씹어먹기좋은것같아요

알포외에 처음구매해보는데 두툼하고 맛있네요

어릴때 외가에서 보내와 먹었던기억으로 이전에 구매해 먹고 또 구매했어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사진 설명에 사진보다 못하다고 해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요..부서진 것도 없고 사진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다른 상품평도 맛있다고 그래서 두개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는 쥐치포에요^^ 이렇게 맛난 쥐포가 또 어디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제품 부탁드립니다

동네에서 사먹던 맛하고는 확실히 다르네요. 가격면에서도 월등히 저렴하구요.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300그람이 오천원넘더라구요. 많이 달지도 않고..두껍지 않아서 부드럽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고.. 저희는 다먹고 또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