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의

답변 A 명절 이전의 발송은 1월27일과 28일 양일만 남아 있습니다. 이후 각 택배사의 사정에따라 설명절 전날까지를 목표로 배송이 이루어진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재고가 1상자 입고 되었습니다. 문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A 주바라는 명칭을 아신다면 그보다 훨씬 큰 10Cm~12Cm사이의 멸치 입니다. (본문설명에 크기나 품질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중 업소용처럼 국물이 너무 진하지 않을만큼의 제품이며 설명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A 대부분 그렇다고 볼수 있으나 국물용 솔치의 경우 2~3월경부터 아주 작은 볶음용이 나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아주 큰 국물용 크기가 됩니다만 특정한 공식은 없습니다. 현재는 국물용이건 볶음용이건 솔치가 거의 없는 때 입니다. 반면에 디포리는 약간의 물량이 확보되는 계절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1년전 상황을 문의 하시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어류의 시세에따라 3~4일 간격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한달에 두세번씩 인상과 인하가 반복되는 경우도 있으며 제품당 2,000~3,000원 인상되는 경우도 있어 질문하신 취지에는 답변 드리기가 매우 애매한 상황입니다. 질문자님 시각에 작년과 올해의 가격차이가 500원에 불과한것도 우연으로 생각 하시는것이 당연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경매상황에따라 수시로 입고됩니다. 곧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문자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전화를 통해서도 MSG라는 단어를 몇번씩이나 되뇌이신 분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희는 MSG에 대하여 논평드릴 식견도 없고 전문성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다만, L-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일본에서는 인공조미부분을 첫발견(발명)하여 1948년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어 사용되어 왔고 미국에서는 1977년 일반적 안전한 물질(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인정 되었으며, 국제전문기구 JECFA(FAO/WHO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역시1일섭취허용량(ADI)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유해하지 않은 식품첨가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ADI(Acceptable Daily Intake, 1일섭취허용량) : 인간이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는 유해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최대허용섭취량을 말함(단위 : mg/kg?bw/day) 다만, 현행 식품법등 표시기준에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사용된 가공식품 포장지에 그 사용량과「향미증진제」량을 함께 표시토록 하고 있어, 소비자의 식생활 취향에 따라 참고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글루타민산은 천연에도 존재하며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 단백질 함유 식품등에 많이 들어있고 식품에 존재하는 글루타민산은 식품첨가물인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비교할때 인체내의 생리젖 반응이 동일한걸로 연구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시는 NO MSG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MSG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식품표기법상 NO MSG라고 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쥐포 가공에 있어서는 제품100%당 L-글루타민산나트륨 0.2%로 표기되어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PS : MSG표기관련, 자연식품에도 MSG가 존재하는바 가공식품에 MSG가 없다고 표기하기는 어려울것 입니다. 아래 참고관련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시질문 : 장류(고추장 외 식품)에 MSG를 사용하지 않을경우 제품에 MSG무첨가, NO MSG란 문구를 사용해도 무방한지 알고 싶습니다. 위 사항을 식품위생법상 어느 곳에서 확인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식품의 용기.포장 등에 ‘L-글루타민산나트륨 무첨가', ‘무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의 표시를 할 경우 소비자 는 동 제품에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나.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첨가.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원재료에서 글루타민산이 유래되어 최종 제품에서 검출 되는 경우에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무첨가', ‘무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의 표시를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다. 아울러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제2010-33호, ‘10.5.18 개정, ’11.5.17까지 유예)에 따라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이명인 ‘MSG’가 삭제되었으므로,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의미로 ‘MSG’의 문구 를 표시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라. ‘MSG 무첨가'를 표시한 제품이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첨가.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원재료에서 글루타민산 이 유래되어 최종 제품에서 검출되는 경우에는 1차 위반시 시정명령, 2차 위반시 품목 제조정지 15일, 3차 위반시 품목 제조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식약청에서 관할하는 업무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종합상담센터 (1577-1255)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신속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답변 A 꼬지는 매우 희귀하게 한두상자씩 나는 물건입니다. 간혹 올려드리고 있으며 계속 줄을지어 기다리시는 분들 인해 매일 품절표시만 눈에 뜨이실것 같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재고가 눈에 뜨일때 재빠르게 구매 하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질문하신 1520-27호 지리멸치 제품은 말씀대로 사진부분이 2Cm급 지리멸치의 설명과 다르게 너무 작은 1Cm급 지리멸치 사진이 잘못 올려져있어 수정이 예정됩니다. 다만, 더 작은 1Cm급 지리멸치사진보다 못한멸치라는 말씀은 크기의 불만이 아닌 품질의 불만을 표하시는듯 하여 품질에 대해서는 말씁드릴게 있습니다. 보내드린제품은 2Cm급 지리멸치가 맞으며 2Cm급 표준제품의 경우 시중 가격이 30,000원~55,000원대를 형성하는것은 알고 계실듯 합니다. 구매하신 제품은 원래 30,000원에 못미치는 가격으로 2Cm급 제품에비해 약간 작거나 크기가 불균형 한 1.5Cm~2Cm급 비표준 제품을 조금 더 낮은가격을 책정하여 공급하는 모델입니다. 마침 이 제품중 마땅한 제품이 없어 진정한 오리지널급 2Cm~2.5Cm의 3만원대가 훨씬 넘는 볶음용 지리멸치(자멸치가 약간씩 섞인 경계제품으로 섞인것 의미없이 경계제품이 품질등급에 따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를 발송 해 드린것 입니다. 판매자 예상으로 구매자께서는 1.받아본 멸치가 사진의 1Cm급 멸치보다 훨씬 커보였고 2.시중에서 흔히보는 지리멸치 색상이 아닌 고르게 누런 보리빛을띄는 멸치의 색상때문이었을것 입니다. (산지에서야 그런 명칭을 쓰지않지만 시중의 일부 판매자들은 죽방지리, 혹은 죽방지리가이리라 호칭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보리빛 색상의 제품은 멸치의 배,꼬리부분등이 일부 산화되거나 하여 찌들어보이는 일반 제품과 달리 색상이 맑고 고른 누런색상 계열의 최고급멸치에 해당하며 상자당 7~8만원, 10만원선이 넘게 가격이 나가기도 합니다. (해당제품은 올치의 미세한 불규칙성으로 조금 낮은 가격에 드렸으나 35,000~40,000원 이하로는 어떤 조건에도 구매가 불가능함은 당연하고, 흔히 보실수 있는 종류의 제품도 아닙니다.) 이러한 멸치들에 적정한 가격이 없기는 하나 보내드린 제품의 경우 보릿빛제품 해당종류중 올치의 섞임상태나 크기등이 그리 높은등급이 아니기에 구매하신 가격에 서비스차원에서 드려도 되겠구나 라고 판단하여 보내드렸던 제품입니다. PS : 수일 전 구매자께서 전화하셔서 위 건에 대하여 불만을 말씀 하시는 관계로(특히 사진과 다른점) 이미 불만의 느낌을 가진 구매자분께 위 제품을 보내드렸던 상황을 구구절절이 설명 하는것은 불가능하고 변명으로 느껴진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구매자판단에 의해 반품이 가능 하다는것을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다. 구매자께서는 반품의사를 표현하셨고 판매자 측에서는 반품경비는 판매자측이 부담 하겠다는것과 판매자측 거래택배를 통하여 보내주시되 택배원에따라 터무니없는 요금을 매겨 보내는 사례가 있으니 2,500원 착불요금을 기재하는지 현장에서 확인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많은 반품건에 있어서 의뢰자가 확인하거나 말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5,000원~6,000원의 엉뚱한 택배요금이 기재되어 판매자에게 도착합니다.) 구매자께서는 감정적으로 거절하셨고 택배요금이 더 나오면 구매자께서 2,500원보다 더 나오는 부분을 물겠다라고 말씀 하시면서 함께구매한 제품 모두를 반품하겠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반품택배물건의 요금기재액을 확인 해 주시는것이 힘든부분은 아니지 않는가 라고 판매자가 물어본것은 당연한 일인데 매우 당황할만 한 처사를 하신점에 대해서는 판매자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휴일의 업무도없는 저녁통화로 기분도 매우 언짢았슴은 물론이고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 느낌은 판매자도 사람인지라 참으로 감당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반품은 가능하신 부분이며 건어물의 특성은 포장과 유통과정에서도 상품의 감가손실이나 변질등 판매자에게 눈에 보이지않는 많은 손실이 발생하는 제품이므로 반품을 결정 하셨다면 곧바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답변드립니다. 1. 이 난은 해당상품에 대한 궁금한점등 질문을 작성하는곳이며 상품하자,반품,교환등의 요구를 하는 페이지는 아닙니다만 일단 답변 드리겠습니다. 2. 해당제품은 매일 많은건이 각 구매자께 발송되는 검증된 건으로 새우가 98%라고 말씀하시는건 고객님의 주장일뿐 새우의 붉은색상이 전체를 덮는것처럼 생각될뿐 많이 과장하여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3. 순수새우만 구매하신 경우에도 드문드문 섞인 멸치가 2%보다는 훨씬 더 많이 섞여있고 섞인제품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구매자님의 말씀 대로라면 주문하신 제품보다 오히려 높은가격의 제품을 저희가 발송한셈이 되는 것 입니다. 4. 해당제품이 마음에 안든다하여 다른물품으로 교체를 원하시는듯 하나 앞의 1.2번 답변드린 이유로 상품차액 외에도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시지 않는 한 상품의 교체발송은 불가한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5. 해당 상품의 경우 제품상태등에대한 충분한 설명등을 곁들여 판매 하였으나 구매자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하자를 논하시는 방향에따라 어떠한 제품도 분쟁을 피할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구매하신 제품의 반품이 구매자부담, 혹은 구매자부담 없이 구매자 의사에따라 선택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배송비 부담 의사가 없으신경우 판매자 부담으로 처리하여 드리되 판매자가 부담할 반품물건 편도요금이 2,500원 범위를 넘지 않는지 확인후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왕복요금 모두 부담하여 드립니다.) 6판매자와 합의되지 않는 일방적인 하자를 이유로 반품되는 경우 왕복배송비, 상품손실비등을 판매자가 모두 떠안고는 있으나 유사한 사례의 방지를 위하여 구매자의 ID 제한, 구매등급 하락등의 결과로 재구매불가, 불편등이 초래될수 있는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솔치는 지금도 재고가 있습니다만 볶음용등에 알맞은 작은크기의 제품은 지금계절에는 없습니다. 업소용이긴 하지만 국물용도로만 사용하실거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구매하시되 2종류중 A 제품을 구매하시면 국물용으로는 무난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code36.co.kr/cart4/shop/item.php?it_id=1274671816

답변 A 어제 저희가 주문확인이 조금 늦었습니다. 오늘발송, 내일쯤 받으시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쥐알포는 일반 쥐포와같이 조각들을 이어붙여 크게 만드는 제품이 아닙니다. 포를 뜬 한쪽면 그대로의 건조물이 쥐알포 입니다. 사이즈가 크고작은게 있는게 아니라 거의가 일정함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A 7월이 오기전에 당분간은 힘들듯 합니다. 대멸치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의 1만 5천원대 상품이 약간량 남아있습니다. 그 외에, 업소용급 디포리나 청어새끼(솔치), 보리새우등을 대용품이나 섞어서 사용하는 용도로 생각 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