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내용
Q
참호래기를 바랬던 것도 아니고요...
꼴뚜기를 너무나 잘 압니다.
단지 제가 받은 제품과 사진의 제품이 학명이나 통칭명이나 잘 모르지만 너무나 다른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솔직하게 답변 해 주실 걸로 믿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제품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받은 크기의 제품도 어릴 적 부터 통영의(제 고향임)멸치어장에서 많이 주워 먹고 했습니다. 좀더 솔직하십시오!
사진과 같은 제품이라고 거짓말 하지 마시고요...또 저를 바보로 만들지도 마시고요!
답변
A
고객님, 솔직하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참호리기 아닌 개호리기라고 표기 해 드렸고, 가격은 개호리기에 맞추었고, 사진의품질에 맞게 검으틱틱한 부분 그대로 실사진 올렸고, 사이즈표기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가정용보다는 기술적인 가공이 어느정도 요구되는 품종이기에 붉은글씨로 주의글도 올렸습니다.
고객님 바라던 느낌과 달랐다 해도 어차피 개꼴뚜기류는 조금더 색상이 탁하거나 진하거나 품질에 별 의미가 없습니다.
판매자가 보리쌀을 찹쌀이라도 되는양 미화하여 설명한 부분이 있던가요? 아니면 종류와 품질등급을 속였던가요?
꼴뚜기를 너무나 잘 아신다면서, 남해안에 꼴뚜기 종류가 수십종류쯤 되던가요?
종류가 다른게 갔다면, 위 표기한 외에 어떤종류의 꼴뚜기가 갔다는건가요? 고객님의 고향인 통영에는 수십종류의 꼴뚜기라도 살던가요?
웰빙게시판에 같은제품으로 날날뼝알님께서 올린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꼴뚜기에 비하여 개꼴뚜기는 색상도 나쁘고 종류도 다르다는건 상식입니다.
그렇기에 가격도 저렴하게 했던거구요.
지금 무엇을 가지고 정확하게 해라 솔직해라 글을 쓰신건가요?
판매자가 무엇을 속였나요? 종류? 가격? 품질?
아니면, 구매자님의 모니터 색상과 받았던 색상이 다르다는건가요?
사진이란, 아무리 사실적으로 잘 올려도 어차피 보는사람의 느낌이나 주관, 환경에 따라서 좋게도 나쁘게도 보입니다.
앞으로 불만글을 올리실때에는, 말을 빙빙 돌리지말고 어떤부분에서 불만이 있다라고 그 부분을 확실하게 적시하여 적으시기 바랍니다.